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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오랫만에 첫째를 등원시키고 둘째와 비오는 오전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☔
비(가 적당히) 오는 날을 무지 좋아하는 1인으로서,
비오는 날 드라이브를 하며 쿠키를 곁들여 마시는 커피 한 잔이 얼마나 맛난지 몰라요!
참고로 저는 얼.죽.아인데 오늘은 아아가 맛나긴 하지만, 살짝 추워지려 하네요ㅎㅎㅎ
여러분은 어떤 날씨를 좋아하시나요
오늘 저의 커피 한잔과 함께한 쿠키는 김포에 위치한 공원을 품은 예쁜 카페 <경선비>에서 판매하는 얼무크(얼그레이 무화과 치즈크림 쿠키)와 라즈베리 크럼블 쿠키랍니다.

비오는 그 순간 포스팅을 하고 나니 금세 날이 맑아졌어요ㅎㅎㅎ 비 갠 후 풀 냄새도 좋네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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