엄마니니
(엄마니니) 샤넬 루쥬 코코밤 립케어 추천템
채리꼬마
2021. 9. 6. 19: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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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 바람이 불 때쯤엔 건.조.함도 성큼 다가오지요.
수부지(수분부족형 지성)에서 30대의 해를 거듭할수록 '극!건성'의 피부타입으로 바뀐 저는 가을이 다가올 쯤 이미 피부에 신호가 온답니다.
바스락 바스락..
그래서 수분충전아이템인 립밤과 핸드크림이 필수가 되었어요.
오늘은 최애 립밤인 내돈내산, 샤넬의 루쥬 코코 밤을 소개해 봅니다.

제 코코밤은 2024년 1월까지의 사용기한인 제품이네요.
샤넬 립스틱과 같은 패키징, 디자인을 갖추고 있어요.
<샤넬 루쥬 코코밤, 3g, 45000원>


촉촉한 발림성의 루쥬 코코밤은 샤넬만의 딱 떨어지는 깔끔한 디자인의 패키징 또한 마음에 쏙 들어요.
색이 없는 밤 스타일의 스틱 립밤입니다.
스틱 타입이지만 쉽게 무르거나 부러지지는 않을 것 같아요.
여러 번 바르지 않아도 촉촉하고 끈적이지 않는 제형인데다 무취에 가까운 향이라 저처럼 화장품 향에 민감한 분들에게 딱!
색이 없기 때문에 다른 립스틱이나 립글로우와 레이어링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.
발림성 또한 매끄러워요.

요즘같은 코시국 매일 마스크를 쓰다보니 색이 있는 립스틱보다는 촉촉한 입술을 위한 립밤이 더 실용적일 것 같아요.
깔끔한 발림성과 촉촉한 보습력을 가진 샤넬의 루쥬 코코밤, 선물로도 추천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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